유리 열침지처리

유리 자파현상
세계각지의TV뉴스 보도에 의하면 강화유리가 설치후 외부요인에 의한 뚜렷한 원인없이 스스로 깨지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자파현상은 강화유리의 원재료인 판유리 제작과정에서 포함된 황화니켈이 팽창으로 인하여 일어난다고 합니다. 유리의 자파현상은 드문 경우이기는 하지만 완전히 제거할수 없습니다.

우리의 솔루션
당사는 항상 고객의 안전 및 유리제품의 필요한 성능을 중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를 해왔습니다. 강화유리 열침지처리를 진행하기 위해 대형의 열침지로(furnace)를 사용해 강화유리의 자파현상을 대폭 감소시키고 안전성을 향상시켰습니다.

시험
EN14179표준에 따라 , 열간유지시험은 강화유리를240~290°C로 가열하고 약 2시간정도 유지한 후, 상온에서 냉각합니다.

가공가능
1. 최대사이즈: 3000*12000mm, 2500*6300mm
2. 두께: 4~ 25mm
3. 최대 로딩: 각 노(furnace)12000kg
4. 집행표준: EN14179


관련제품명
중국 유리설계|강화유리 표면처리| 안전유리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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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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